디 레오 허브 약품제조사는 마우리찌오 디 레오가 식물약학 분야에서 그동안 쌓은 경력의 결정판입니다.
우르비노 대학에서 약초학을 전공후, 해외에서 다양한 관련 과정을 수료했고, 유명한 의학, 약초학계의 인사들과 교류한후 1980년 디 레오는 까자렉기오 시내 (볼로냐주 – 이태리)에 자신의 이름을 건 허브 약국를 엽니다.
여러 회사들의 약품을 병행판매하면서도, 회사방향은 항상 독자적인 제품생산쪽으로 주력하여 1981년에는 디 레오 허브약품 제조사를 열었읍니다.
디 레오 허브 약품 제조사의 중점 품목은 바흐꽃입니다.
디 레오 허브 약품 제조사의 바흐꽃은 원래의 제조법에 따라, 공장, 도로나 경작지 같은 어떠한 오염요소와도 거리가 먼 산악지, 알프스와 언덕지대같은 오염되지않은 야생지에서 야생으로 자란 신선한 꽃만을 선별하여 사용하고 있읍니다.
생산은 20세기 초의 에드워드 바흐 의사에 의해 정해진 방법 그대로 엄격하게 따르고 있읍니다.
태양아래서 우려내기 (20개 약품이 이방법으로 생산됨) 또는 탕약 – 끓이는 방법 – (18개 약품이 이 방법으로 생산됨) 에 사용되는 물은 꽃을 거둬들인 곳에서 최고 30 킬로미터 떨어진 수원에서 옵니다.
여기서 더나가 저희 화초 추출 액기스의 고품질을 보증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토리노 대학에서 추출 액기스 분석을 받고 있읍니다.
디 레오 허브 약품 제조사는 80년대에 최초로 바흐 꽃을 이태리에 소개했으며 10여년의 수입후에 1990년에 자체 생산을 시작하였읍니다.
디 레오 허브약품 제조사에서 생산된 바흐꽃은 약 6년전부터 1500여개의 약국을 보유한 프랑스와 벨기에에 수출 유통되고 있읍니다. 약 3년전부터는 룩셈부르크와 폴랜드에도 판매하고 있읍니다. 약 7년전부터는 그리스에, 약 5년전부터는 스페인에, 4년전부터는 타이완에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칠레와 에쿠아도르에도 유통되고 있읍니다.
디 레오 허브 약품 제조사의 바흐꽃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선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기 부탁드립니다.